“10년 넘게 추적하는 간첩 수사, 국정원 손 떼면 끝장”
김정묵 한빛레이저 대표는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로보틱스.
국방장관은 11시 50분 합참에서 보고 받음.전방감시초소를 없애는 바람에 북한 무인기 식별과 추적도 어렵습니다.
28일엔 오찬모임을 취소하고 참모회의 자리에서 ‘북한에 핵이 있다고 주저하지 말라.전력구축이 안돼있다며 문재인 책임론 제기.문재인이 2018년 북한과 맺은 ‘9ㆍ19군사합의가 결정적 걸림돌이랍니다.
전방부대에 무인기가 배치됐지만 비행금지구역이라 훈련을 못합니다.2017년과 달리 이번엔 무인기를 식별해냈습니다.
합참 작전본부장 출신 신원식 의원의 주장이 대표적입니다.
우선 26일 팩트만 정리하면.감사원은 지난 8월부터 정부 보조금을 받은 시민단체 1716곳을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진행 중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지원한 민간 보조금 사업과 시·도 교육청.윤석열 대통령이 사적 이익을 위해 국가 보조금을 취하는 행태가 있다면 묵과할 수 없는 행위라고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단체 대표가 공산주의를 추구하고 반미친러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적으로 표방하는 곳이 ‘가족소통사업에 참여해 보조금을 받아 챙겼다.다만 이런 민간단체 보조금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과정이 자칫 또 다른 방식의 ‘기울어진 운동장 ‘블랙리스트 만들기가 돼서는 안 되겠다.